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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 영화추천] 미드소마 결말 및 영화해석! <유전> 감독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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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검토는 주관적 판단에 물증 만든 리뷰에서 점성술은 ★ 5개 만점을 기준으로 정한다. 별점 판단 물증은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본 영화를 본 다른 관람객들과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장르:공포, 오컬트 시간:2시간 27분 평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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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런 축제는 처음이야


    한여름 낮이 가장 긴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친구들.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날 때까지 절대 벗어날 수 없다.※출처 : 네이버 영화, 목판위키감상평 '유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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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가 끝난 인기 전까지 절대 빠진 사람은 올 수 없다.※출처 : 네이버 영화, 본인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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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평 <유전>을 연출한 앨리 아이스터 감독의 신작이었다. 곡성처럼 다양한 해석과 복선을 담은 오컬트 영화였고, 이번 작품은 유전처럼 펄펄 날지 않은 비유가 많고 다소 어려운 오컬트 영화였다.즉 해석의 여지가 있어 보이는 작품이기 때문에 영화에서 사용되는 스웨덴식 하지제(midsommar)를 아내의 소리에서 끝까지 봐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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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실제로 열리는 스웨덴 하지제는 그렇게 잔인하지 않고 재미없는 축제라고 한다.영화 중반까지는 스웨덴의 한 지방에서 열리는 비밀하지제 공물의식의 비밀을 다루고 있으며 아침에 만들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소란스러운 분위기, 배경 소music이 완벽한 공포의 트라이앵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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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중반부터 결미에 이르기까지 하지제의식이 지루하게 펼쳐져 자칫하면 웃음이 터지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섹스 신에서 벌거프렌드는 여성이 동시에 신음하는 장면이래.한국 드라마 유전처럼 강력한 한방 공포를 원했지만 그런 장면은 없었다. 다만 앨리 유어스터 감독이 장면 곳곳에 숨겨둔 복선을 찾는 재미만큼은 여전하다. 아래는 그러한 의미를 기억을 더듬어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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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해석 및 결국 분석※​ 1.(투 리비아 먼저)절벽에 투신한 남자 노인의 정체 ​ 영화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먼저 하면 절벽에 떨어졌지만 곧 죽지 않고 다리가 부러진 남자 노인을 기억할 것이다. 바로 아래 사진의 노인이지만 이름은 비에른 안데르센. 스웨덴을 넘어 20세기를 대표하는 꽃미남이다. 1955년생의 스톡홀름 출신으로 배우이자, 노래,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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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월의 여왕이 된 대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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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여동생과 부모를 잃은 슬픔과 신경쇠약을 앓고 있었다. 그에게는 남자친구 크리스티앙의 위로가 필요했지만 크리스티앙을 그녀의 외로움과 슬픔을 공감하지 못해 쫓아내려고 한다. 어디서든 위로를 받지 못하는 대니의 슬픔은 5월의 여왕이 된 직후, 크리스티안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하는 구토하는 장면에서 위로를 받고 있다. 그녀의 들러리들이 그녀의 월드에 함께 호흡하는 장면은 현실세계에서 볼 수 없었던 위로를 하지제에서 받고 sound로 인해 그녀의 슬픔과 고독이 해소되는 장면이었다. 교루이에키 9명의 희생이 불에 타는 것을 보고 있는 대니의 미소는 이런 sound(-)의 감정 해소를 의미한다. ​ 3. 기독교인들에게 건넨 sound료스은 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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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후반에 혼자 남은 크리스티안에게 여자가 솔료스를 건넨다. 마야의 생리혈이었다 촌락에 걸린 의식 과정 만화 속에서 여성의 목소리 털을 잘라 파이에 넣고 생리혈을 짜서 솔료스에 그리는 그림이 나오는 게 복선이다.​ 4. 거울에 비친 요동상테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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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의 마을에 도착한 직후, 마약을 하는 대니가 촌락의 사람들이 조롱으로 추정되는 건물에 들지만, 거울 건너 편에 테이프를 붙인 여성의 동상 테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 5. 오전이 가장 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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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과 함께 유럽 북부에 위치한 나라에서는 백야 현상이 빈번하다. 백야라는 오후 10시~새벽 2시까지는 초 night이며, 나 머지는 대낮 같은 현상이며 영화 소개 글에서도 '밤이 가장 긴 날...'라는 말이 나 오는데 이는 백야를 의미합니다. 어둠이 없어도 보일 수 있는 낮의 공포를 보이고 달라는 영화 컨셉인 배경이 되는 것이 바로 스웨덴의 백야 현상이었다 ​ 6. 인 비를 다소리 들고 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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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조쉬가 의식의 책을 몰래 촬영했을 때 누군가 조쉬에게 다가온다. 조쉬는 누군가에게 둔기를 맞아 쓰러지는데 이때 등장한 사본은 사람의 인피를 가면에 뒤집어쓰고 있다. 인피는 마크의 것이고, 마크의 피부를 쓴 남자는 당연히 동네 사람. 마크가 소변을 볼 때 화가 난 남자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남자가 조상의 후손으로 마크를 죽이고 그의 피부를 보기로 복수를 완성했습니다. ​ 7.9하나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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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없기 때문에 하지제가 뭐 1의 일정으로 이뤄졌는지는 영화 상에서 추측할 길이 없다. 아리 아이 스타 감독은 영화의 엥디은브 희생양의 의식을 하는 날이 축제 41회로 밝혔다.8. 현지인의 상영 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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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본토인들은 유튜브를 통해 실제로는 하지제 기간에 비가 오지 않아 고증 실수다 영화 축제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호쾌하게 반응하고 있다. <호스텔>에서 슬로바키아의 이미지가 왜곡됐다고 주장하는 현지인들과 대비되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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